■ 진행 : 정지웅 앵커
■ 출연 : 이현웅 / YTN라디오 아나운서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7월 14일 목요일입니다. 오늘 아침 신문은어떤 소식을 다뤘는지짚어보겠습니다. 이현웅 아나운서가주요 내용 정리해왔습니다. 어서 오세요.
[이현웅]
안녕하십니까?
첫 번째 기사는 날씨입니다. 어제 수도권에 정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. 여러 가지 피해들도 계속해서 소식이 나왔고요. 지금 사진에 있는 내용은 어느 곳입니까?
[이현웅]
경향신문 1면에 실린 사진인데 어제 KTX 광명역의 모습입니다. 수도권에 시간당 30~50mm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렇게 KTX 광명역의 대합실과 승강장 일부가 침수됐었습니다. 이 사진 좀 자세히 보면 직원들이 나서서 물을 퍼내고 있는 모습인데 좀 상당히 힘겨워 보이는 모습이고요.
이밖에도 중앙일보에는 동부간선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거나 산책로까지 물이 넘쳐서 출입을 통제한 청계천 모습도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. 이밖에도 농장이 물에 잠기고 또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피해들도 잇따랐다고 합니다.
앞으로도 비가 많이 올 텐데 그러면 관련 대비는 잘 되어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일보에서는 국내 홍수 취약지구 중 96%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. 지난 2020년 최장 장마를 기록하지 않았습니까? 당시에 홍수피해도 심각했었는데 하지만 환경부는 올해 3월이 돼서야 홍수취약지구를 선정했다고 하고요.
지난 7일 기준 총 433곳 중에 17곳 그러니까 4%에만 장마 대비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다시 말해 나머지 96%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올해 장마를 맞이하게 된 건데요. 이렇게 대응이 늦어진 건 조직개편 등을 거치면서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났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었습니다.
안전이 우선이 돼야 하는데 매년 이렇게 피해가 반복되는 건 대비가 철저했으면 좋겠습니다. 다음 기사입니다. 강제 북송 관련 내용인데요. 이게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 조금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어떻게 다뤘습니까?
[이현웅]
일단 지난 12일에 공개된 사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. 몸부림 치는 듯한 탈북어민 주위로 사복을 입은 여러 명의 인원들이 공개... (중략)
YTN 이현웅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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